[스크랩] 작년 자살 18.8% 증가…1만4천명 넘어 작년 자살 18.8% 증가…1만4천명 넘어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602053107835 사회/society 2010.06.02
중고생 20%, 정신과 상담 필요한 우울증 위험군 [한국일보] 2010/05/05 17:04 중고생 20%, 정신과 상담 필요한 우울증 위험군 중ㆍ고생의 절반 가량은 우울 성향을 보이며, 5명 가운데 평균 1명은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한 우울증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인천시 정신보건센터가 지난해 지역 중학생 1,739명과 고교생 3,914명 등 총 5,653명.. 사회/edu 2010.05.05
한국 어린이ㆍ청소년 삶만족도 'OECD 꼴찌' 한국 어린이ㆍ청소년 삶만족도 'OECD 꼴찌' 삶 만족도 평균보다 26% 낮아 김현우기자 777hyunwoo@hk.co.kr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 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사회발전연구소와 한국방정환재단이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사회/edu 2010.05.05
인권위 "국가 명예훼손 소송 주체 못돼" 재상정 인권위 "국가 명예훼손 소송 주체 못돼" 재상정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12일 국가정보원(국정원)이 박원순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소송과 관련, "국가는 명예훼손 소송의 주체가 될 수 없다"라는 의견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할지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사회/인권 2010.04.12
류은숙 <인권을 외치다>저자와의 대화 3부 류은숙 <인권을 외치다>저자와의 대화 3부 오마이뉴스 | 입력 2009.09.30 22:02 | 수정 2009.10.01 09:32 ['인권운동사랑방', '인권 연구소 창'의 활동가 류은숙씨가 30일 저녁 오마이TV 생중계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해 '인권'에 대해 강연했다. < 인권을 외치다 > 출판기념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한 류은숙.. 사회/인권 2010.04.12
지하철 좌석 '가장자리 선호' 왜? 지하철 좌석 '가장자리 선호' 왜? 심리학 교수들 "독립성·자기 영역확보 동물적 욕구" "농경문화권서 유목문화권보다 영역인식 더 뚜렷"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사람들은 왜 지하철 좌석에 앉을 때 가장자리부터 앉을까. 한적한 시간대에 지하철을 타 보면 지하철 의자의 중간은 텅 비어 있는 반면 .. 사회/society 2010.04.08
[레디앙] ‘중산층’ 붕괴의 의미는 무엇?…6년 사이 50만 가구 사라져 중산층’ 붕괴의 의미는 무엇? 6년 사이 50만 가구 사라져…가계 경제 진보적 재구성해야 현황 이른바 ‘중산층’의 붕괴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16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OECD 기준 2009년의 중산층 비중은 66.7%로 나타났다. 2003년의 70.1%에 비해 6년 만에 3.4%포인트, 약 50만 안팎의 중산층 가구가 사.. 사회/society 2010.04.08
김예슬처럼 나도 '노예' 아닌 '인간'의 길 걷겠다 김예슬처럼 나도 '노예' 아닌 '인간'의 길 걷겠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4.06 12:15 | [오마이뉴스 진승모 기자]"이번 경제위기를 통해 (주류)경제학의 기본 가정들이 틀렸다는 것이 입증됐다. 현실에 맞게 경제이론을 바꿔야 한다." "보이지 않는 손은 시장에 없었다." 이것은 주류질서에 언제나 '반대'만을.. 사회/society 2010.04.06
아이들은 멸종하는가 아이들은 멸종하는가 ‘놀이밥’ 굶어가며 매일 전쟁… 참극 배후는 어른 자신 편해문 info@ilemonde.com 아이들을 본다. 아이들이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무엇을 하며 어떻게 하루를 지내는지 본다. 가끔 나라 밖으로 나가 그곳 아이들은 또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본다. 그런 어느 날 .. 사회/edu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