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경 춘추 전국 시대 명재상 관중에서부터 청나라 번영의 기틀을 닦은 옹정제에 이르기까지 중국 역사를 통해 배우는 설득, 협상, 논쟁의 기술 이 책은 5000년 중국 역사에서 가장 우수한 논변의 사례를 가려 뽑은 것이다. 중국 최초의 직업 변호사 등석, 강대국들 틈에서 빼어난 외교술로 나라.. 생활체육/독서 2017.04.11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 대한민국 최초의 부채 세대, 빚 지지 않을 권리를 말하다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 대한민국 최초의 부채 세대, 빚 지지 않을 권리를 말하다 천주희 (지은이) | 사이행성 | 2016-09-29 공유 트위터페이스북SMS 문자이메일프린트URL 아래의 단축 URL을 복사하시고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확인 무이자할부 안내 * 2~5개월 무이자 : 비씨, .. 생활체육/독서 2016.10.02
금수저 양반들이 득세했던 '헬조선' 금수저 양반들이 득세했던 '헬조선' '두 얼굴의 조선사' 이익과 욕망에 충실한 지배층 비판 조선시대 유행한 ‘평생도’에 묘사된 영광의 순간. 선비입네 체면 차리고 겸손한 척 했지만, 종을 부리고 축첩하며 땅을 사들이면서 사는 대지주로서의 부귀영화를 결코 포기한 적이 없다. 글항.. 생활체육/독서 2016.02.27
새해 한국 책지도.."읽기의 감수성이 달라진다 새해 한국 책지도.."읽기의 감수성이 달라진다" 한겨레 | 입력 2016.01.02. 09:46 | 수정 2016.01.02. 10:16 [한겨레]국내 인문학술서·문학 출판사 33곳 새해에 펴낼 야심작·기대작 “현실을 헤쳐나갈 행동의 지도” “구어체 형식의 책 출판 늘 것” <한겨레> 자료사진'>길 없는 곳에서 지도.. 생활체육/독서 2016.01.02
무솔리니의 파시즘으로 박정희 체제를 보다…『그람시와 한국 지배계급 분석』 무솔리니의 파시즘으로 박정희 체제를 보다…『그람시와 한국 지배계급 분석』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 무솔리니(왼쪽)와 박정희. 이탈리아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묘하게 닮아 있다. 19세기 반도를 통일한 이탈리아는 20세기 초 사회적 혼란과 토리노 중심의 북부 공업지대.. 생활체육/독서 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