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738

[벼랑 끝의 대학생들] "학원 가는 친구가 부럽다… 2류 인생 될까봐 두렵다

[中] 대학사회의 양극화 교내 고급식당 속속 입점 "구내식당 가면 빈곤층" 알바에 쫓기다 우울증… 생활고에 범죄 빠지기도 조선일보 | 김성민 기자 | 입력 2011.03.01 03:22 | 수정 2011.03.01 09:45 | "풍족한 환경의 친구들을 보면 견디기 어려울 만큼 화가 날 때가 있거든요. 다 때려치우고 싶고…." 아르바이트..

사회/society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