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래길 1코스(다랭이 지겟길) 바래길, 그밖의 코스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10곳 중 하나로 선정된 바래길은 기자가 걸었던 제1코스 '다랭이 지겟길'을 포함해 모두 네 개의 코스(총 길이 55㎞)로 이뤄진다. 제2코스 '말밥굽길'은 지족마을~창선교~장포항~적량성의 15㎞ 구간(5시간 소요). 빼어난 창.. 걷기/기타걷기 2011.05.05
남해바래길2코스(말발굽길) 남해바래길2코스(말발굽길) ▲ 지족어촌 체험마을에서 출발. ▲ 창선교를 지나. ▲ 벗꽃길과 조형물 벗꽃은 1주일쯤 더기다려야 만개 할것 같음. ▲ 추섬공원 올라가는길. ▲ 모상개 해수욕장 뒤로 사량도가보임. 모상개해수욕장을 돌아나오면 나온다는주상절리..(참고) 주상절리에 있는 꽃.. ▲ 장포.. 걷기/기타걷기 2011.05.05
남해바래길 3코스(고사리 밭길) 남해 바래길 3코스 #1 | Trekking 오늘은 아침식사후 3코스 고사리밭길을 걷습니다. 오늘은 아침식사후 3코스 고사리밭길을 걷습니다. 3번 식포주변 국도와 고사리밭길 만나는 지점부터 공룡발자국을 지나 정량해비치마을 까지 역시 약 8KM 입니다. 버스는 이렇게 경치 좋은 고사리밭 언덕길에 내려놓고 그.. 걷기/기타걷기 2011.05.05
완도 청산도 슬로길 조선일보에서 장편으로 연재된 한국의 명산 | 완도 청산도] 슬로길 | 노을 속 자그마한 돌섬들, 장난치는 돌고래 무리인 듯 완도 청산도(靑山島)-. 하늘 높이 솟구친 산도, 섬을 둘러싼 바다도, 섬을 감싸안은 하늘마저도 푸르다는 남해의 섬이다. 해안 절벽과 갯돌해안이 번갈아 나타나며 이어지는 해.. 걷기/기타걷기 2011.05.05
청산도, 세계 슬로길 1호 ’공식인증 청산도, 세계 슬로길 1호 ’공식인증 대한민국의 3대 걷기 코스 2011년 04월 21일 (목) 09:04:17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문화관광체육부의 가고싶은섬사업 시범지구로 지정된 청산도의 슬로길이 국제슬로시티 연맹으로부터 세계 슬로길1호로 공식 인증됐다. 한국슬로시티연맹 손대현 위원장은 지난 16.. 걷기/기타걷기 2011.05.05
한라산 둘레길 80㎞ 중 1구간 개통 한라산 둘레길 80㎞ 중 1구간 개통 연합뉴스 | 김호천 | 입력 2011.04.29 16:07 | 수정 2011.04.29 16:15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 한라산 중턱을 돌아가는 '한라산 둘레길'의 제1구간이 개통됐다. 산림청과 제주도는 29일 서귀포시 법정사에서 도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발 600∼800m의 한.. 걷기/제주걷기 2011.04.29
"청산도는 어떻습니까?" "한국 사람들은 왜 차를 타고 가서 걷지요?"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4.21 15:17 | "청산도는 어떻습니까?" "예? 아직 못 가봤는데요." "예에? 설마." "진짜입니다. 청산도는 아직…." "왜요?" 질문을 한 그도, 답하는 여행자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였다. 당연한 듯 물어 봤으나 당연한 듯 아니라고 했다. 여행을 .. 걷기/기타걷기 2011.04.21
엄마가 가출했다? 아들 군대, 딸 유학 보내고 세계일주한 오현숙씨의 여행 엄마가 가출했다? 아들 군대, 딸 유학 보내고 세계일주한 오현숙씨의 여행기 헤럴드경제 | 입력 2010.10.06 10:28 | 그녀도 남들과 같았다. 직장여성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 참 열심히 살았다. 때론 야근도 하고 밤샘도 해야했다. 그게 평범한 삶의 진리였고, 또 최선이기도 했다. 그러다 자녀들이 제법 머리.. 걷기/기타걷기 2010.10.06
[스크랩] 민오름 2008년 2월17일 오름산행 지금껏 다녔던 산행중 오늘이 가장 많은 식구들이 참석한 산행이다. 서선생님. 파콘님,정련님,고인돌부부,쌍둥이네 부부등 총 8명의 산행에 동참했다. 특이 쌍둥이네는 쌍둥이 엄마가 지난해 서울 아산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아서 지금은 회복중이라 운동중에는 이만한 운동이.. 걷기/제주걷기 2009.12.23
[스크랩] 어승생악 1월13일 일요일 사무실에서 보는 한라산 상고대 모습이 너무 좋아서 달랑 물병하나 들고 나섰다. 등산준비가 안된 상태라 어승생악을 올랐는데 등산로가 미끄러워서 만만치가 않았다. 그래도 오른다는게 좋았으며 한라산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욱 웅장하게 다가와 있는듯 해서 좋았다. --- 끝---- 걷기/제주걷기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