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166

경기를 끝낸 로우지의 얼굴은 엉망이 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로우지는 기자회견도 거르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로우지, 하이킥에 당할 줄 한 달 전에 알았다 OSEN= 서정환 기자 l 2015.11.16 07:56 해당 기사는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하러가기] [OSEN=서정환 기자]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자신의 패배 시나리오를 이미 한 달 전에 정확하게 예측해 화제다. 로우지는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

생활체육/ufc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