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수학교육 2편> 사교육 광풍 진원지..중학생이 '대학 수학' <기획취재: 수학교육 2편> 사교육 광풍 진원지..중학생이 '대학 수학' EBS | 입력 2014.08.12 22:02 | 수정 2014.08.12 22:13 수학 교육의 문제와 대안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사교육 광풍의 진원지가 되어버린 수학 선행학습 실태를 짚어봅니다. 가장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는 수학, 최근엔 .. 사회/edu 2014.08.25
한 반에 학업 포기자 10명 넘으면 관리 안 돼 한 반에 학업 포기자 10명 넘으면 관리 안 돼 이대혁 기자 수정: 2014.08.25 04:40 특성화고 취업률도 38% 남짓… 열패감 여전 서열화된 학교… 일반고·특성화고 실태 서울의 모 일반고 2학년인 김현준(가명ㆍ17)군은 중학교 3학년 때 과학고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충격에서 한동안 헤어나지 못했.. 사회/edu 2014.08.25
가출청소년 年 20만명 방황..가출소녀 50%" 性경험" [데이터랩] 가출청소년 年 20만명 방황..가출소녀 50%" 性경험"헤럴드경제 | 입력 2014.08.18 09:30 | 수정 2014.08.18 09:34 2만명만 신고…정확한 집계 어려움 61%는 부모와 갈등 때문에 집나와 김해 가출여고생 살인사건 큰 충격 최초 가출연령 13.6세 점점 어려져 가출소녀 22% "성매매로 돈벌었다" [특.. 사회/edu 2014.08.18
"서울대 합격자, 강남구가 강북구의 21배" "서울대 합격자, 강남구가 강북구의 21배" 한겨레| 입력 14.08.15 10:50 (수정 14.08.17 10:00) 김세직 교수, 서울대 합격률 분석 아파트값·학원수 등과 정비례 "공정경쟁 역행 현상 갈수록 심각 인적자원 배분 안돼 성장 악영향" 학생의 진학에 부모의 경제력이 끼치는 영향이 갈수록 심각해져 형.. 사회/edu 2014.08.17
NYT, 한국 교육과정 아동학대 초래 NYT, 한국 교육과정 아동학대 초래 Posted: August 4, 2014 at 7:38 pm NYT, 한국 교육과정 아동학대 초래 -잔소리 엄마 죽으면 행복해질 것 같아 -진보 교육감 대거 당선 긍정적 신호 세월호 참사가 한국의 모든 부분에 대해 많은 외신들로부터 다시 한국을 들여다보게 만들고 있다. 한강의 기적으로 .. 사회/edu 2014.08.10
한국인 1호 구글러 "나 혼자서라도 바꿀 겁니다" 한국인 1호 구글러 "나 혼자서라도 바꿀 겁니다"[新대한민국 리포트] <3> 이준영씨 "한국 젊은이들 패배주의, 경쟁주의 바꿔보겠다"머니투데이 유병률 이창명 박다해 기자 ,조회 : 164341 편집자주|[新대한민국 리포트]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바로 알고, 문제점도 파내고, 새로운 대안도.. 사회/edu 2014.07.30
교장제도 개선 "경기교육 혁신을 위한 교원 승진제 혁신의 방향" 현행 교원 승진제도는 수업이나 생활지도에 충실하기보다는 장학사 경력이나 승진 가산점 확보를 위해 힘을 쏟게 만들어 학생들에게 소흘해지며, 근평을 매개로 지시하고 통제하는 학교 체제를 만들어 창의적 교육활동과 민주적 학교운.. 사회/edu 2014.07.13
[서울의소리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을 보면서... [서울의소리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을 보면서...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6/20 [14:09] 어제 1심 재판부는 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가 위법하지 않다... 즉 행정처분을 취소할 이유가 없다는 통보를 하였다. 결국 법외노조임을 간접적으로 승인한 판결이다. 그 동안 전교조 선생님들.. 사회/edu 2014.06.20
보육, 선행학습 금지 .. 대통령·교육감 '공약수' 도 많다 보육, 선행학습 금지 .. 대통령·교육감 '공약수' 도 많다전교조 같은 이념적 사안 빼면 교육복지 강화, 입시교육 극복 등 정책 시너지 효과 가능성도 6·4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된 진보교육감들의 공동 복지공약 '1번'은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다. 사립에 비해 저렴한 공립 유치원·어린.. 사회/edu 2014.06.11
[취재파일] 단원고 학생들은 왜 탈출하지 않았나 [취재파일] 단원고 학생들은 왜 탈출하지 않았나 말 잘 듣는 교육의 대가SBS | 이경원 기자 | 입력 2014.06.09 09:36 이제 서서히 잊혀갑니다. 움직이지 마라,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 이 거짓말에 대한 혹독한 대가 말입니다. 눈앞에 물이 차오르는 걸 보며 유리창을 긁었던 아이들, 발을 동동.. 사회/edu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