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기

뉴스: “세계 경제권력 시민사회로 이동중” 출처: 한겨레 2009.03.29 11:21

올해 야생에서 만난꽃중 가장 인상깊은 꽃이다. 염정의 선생님이 알려주신 정보로 뜻하지 않게 강원도 평창의 어느골짜기에서 만날수 있었다. 데이지와 둘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종일 물매화, 자주쓴풀, 구절초 등과 대화를 나눴다. 봄에본 변산바람꽃과 가을에 만난 물매화의 이미지가 비슷하..

2009년 03월 28일 (토) 11:47 연합뉴스 <과학> 아이들이 말 안 듣는 까닭은 (서울=연합뉴스) `미운 세살' `미운 일곱살' 따위의 탄식이 절로 나오게 하는 어린 아이들의 행동은 이들이 어른의 말을 듣지 않아서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부모의 지시 같은 정보가 앞으로의 상황..

노루귀 정말 이쁘네요. <출처: http://blog.daum.net/j68021/13744019>

http://blog.daum.net/solocook/16888114

사교육 폐지해야 경제가 산다 <여러분 참 답답하시죠>의 저자 모모세 타다시의 전격제언 사교육비 연 21조 원 내수경기 활성화로 돌려야 대북관계 잘 풀면 국제사회에서 우뚝 설 수 있어 1997년 베스트셀러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의 저자 모모세 타다시. 지난해 여름 &lt..

http://blog.naver.com/bluecsa/110014487372

“현재 소비수준의 90% 줄여라”…서울시민 ‘지속가능한 삶’ 유지하려면 대도시 ‘생태발자국’ 세계 평균보다 훨씬 높아 강원도 1인당 지수 최고… 관광업 발달 탓 경향신문 | 경태영기자 | 입력 2009.03.26 01:18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서울 서울 시민들이 앞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김구가 들려주는 백범 일지 이경순 지음 세상모든책 2007.07.26 평점 [서평]백범일지 내가 백범일지를 처음 읽었던 건 중학교 1학년 때이다. 여름방학 숙제로 나왔었는데 집에 마침 책이 있었다. 우리집에 있던 책은 정말 오래되고 낡고 작고 두꺼운 책이었다. 깨알 같은 글씨의 투박한 책은 표지에도 안..

이전의 킹피셔 백과사전은 4살된 소민이와 보기엔 좀 무리가 있었는데, 이 책은 아이의 눈을 반짝 반짝이게 할 정도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자기에게 맞는 책은 아이들이 더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겠다고 가져오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킹피셔 백과사전은 전체 4분야 40권으로 되어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