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society 238

[쿠오바디스와 행로난] (22) '부의 신' 플루토스가 눈이 멀자 '분배의 정의'가 사라졌다

[쿠오바디스와 행로난] (22) '부의 신' 플루토스가 눈이 멀자 '분배의 정의'가 사라졌다 안재원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HK연구교수 입력 2016.12.02 20:39 댓글 3개 SNS 공유하기 [경향신문] ㆍ진범은 돈이었다 부의 신 플루토스. 강력한 힘을 가진 플루토스는 제우스에 의해 눈이 먼다.돈은 장님이..

사회/society 20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