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좌석 '가장자리 선호' 왜? 지하철 좌석 '가장자리 선호' 왜? 심리학 교수들 "독립성·자기 영역확보 동물적 욕구" "농경문화권서 유목문화권보다 영역인식 더 뚜렷"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사람들은 왜 지하철 좌석에 앉을 때 가장자리부터 앉을까. 한적한 시간대에 지하철을 타 보면 지하철 의자의 중간은 텅 비어 있는 반면 .. 사회/society 2010.04.08
[레디앙] ‘중산층’ 붕괴의 의미는 무엇?…6년 사이 50만 가구 사라져 중산층’ 붕괴의 의미는 무엇? 6년 사이 50만 가구 사라져…가계 경제 진보적 재구성해야 현황 이른바 ‘중산층’의 붕괴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16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OECD 기준 2009년의 중산층 비중은 66.7%로 나타났다. 2003년의 70.1%에 비해 6년 만에 3.4%포인트, 약 50만 안팎의 중산층 가구가 사.. 사회/society 2010.04.08
김예슬처럼 나도 '노예' 아닌 '인간'의 길 걷겠다 김예슬처럼 나도 '노예' 아닌 '인간'의 길 걷겠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4.06 12:15 | [오마이뉴스 진승모 기자]"이번 경제위기를 통해 (주류)경제학의 기본 가정들이 틀렸다는 것이 입증됐다. 현실에 맞게 경제이론을 바꿔야 한다." "보이지 않는 손은 시장에 없었다." 이것은 주류질서에 언제나 '반대'만을.. 사회/society 2010.04.06
`수뢰교장' 157명…건국이후 최대 교육비리 `제왕적 교장제' 수술해야 목소리 높아 파면.해임 등 `원스트라이크 아웃' 적용 관심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전ㆍ현직 교장 157명이 한꺼번에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어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교육계의 관행적 금품수수 행위가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수사 대상자는 현직 교장.. 사회/society 2010.03.29
[정연주칼럼] 권력에 취해 눈이 멀다 [정연주칼럼] 권력에 취해 눈이 멀다 “(돈이 든) 봉투를 의자에 놓고 나왔다.” 한명숙 전 총리에게 5만달러를 주었다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법정 진술이다. 검찰은 ‘돈을 받은 의자’를 기소해야 했다고 왁자지껄하다. 이런 코미디가 21세기 대명천지에 검찰이라는 국가기관에 의해 만들어졌.. 사회/society 2010.03.23
한국은 '저질 대졸자 주류 사회'…김예슬씨 자발적 자퇴지지한 대학교수.. [오마이] 한국은 '저질 대졸자 주류 사회'…김예슬씨 자발적 자퇴를 지지하는 한 대학교수의 고백 김예슬씨 자발적 자퇴를 지지하는 한 대학교수의 고백 김진석 (jinsokim) 대학을 자퇴한 김예슬씨의 용기 있는 행위를 지지한다. 현재 한국은 저질 '대졸자 주류 사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상태는 매.. 사회/society 2010.03.21
[스크랩] 법정 "저서 절판하고 사리도 찾지말라" 유지 뉴스: 법정 "저서 절판하고 사리도 찾지말라" 유지 출처: 머니투데이 2010.03.11 04:59 사회/society 2010.03.11
[스크랩]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뉴스: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출처: 국민일보 2010.03.10 06:41 사회/society 2010.03.10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대상(용산참사)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대상 연합뉴스 | 입력 2010.02.02 13:49 | (서울=연합뉴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는 2일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스팟,제너럴뉴스,피처,스포츠,포트레이트,네이처,아트 & 엔터테인먼트,시사스토리,생활스토리 등 총 9개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 사회/society 2010.03.01
수업·열정·인성교육조차 교사가 학원강사에 졌다 수업·열정·인성교육조차 교사가 학원강사에 졌다 중앙일보 기사전송 2010-02-19 03:03 최종수정 2010-02-19 14:03 고교생들은 학교 교사보다 학원 강사가 더 잘 가르치고 입시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은 또 의사 소통이나 인성 교육도 학원 강사가 낫다고 평가했다. 이 같.. 사회/society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