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칼럼] 중산층 몰락 사회의 비극 몰락하는 중산층 10장면 사례로 본 2015년 대한민국 현주소 [이종석 칼럼] 중산층 몰락 사회의 비극 출처 이미지 공유 [이종석 칼럼] 중산층 몰락 사회의 비극2년전까지만 해도 A씨(55세)는 중견 금융회사의 부장급 간부였다. 상류층은 아니더라도 스스로 중산층은 된다고 자부했다. 퇴직 후 .. 사회/society 2015.08.22
[취재후] 재벌들의 이상한 계산법과 ‘칠포세대’의 분노 [취재후] 재벌들의 이상한 계산법과 ‘칠포세대’의 분노 입력 2015.08.20 (11:57) 취재후 ● 청년실업률 10.2%? 현실은 4명 중 1명이 ‘백수’ 통계청의 발표로는 지난 6월 현재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은 10.2% 입니다. 청년 10명 중에 1명 꼴로 실업 상태라는 거죠. 그런데 주변을 보면 일자리를 .. 사회/society 2015.08.20
[서울경제TV] 끊어진 계층사다리 ‘적신호’ [서울경제TV] 끊어진 계층사다리 ‘적신호’ [앵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로 내수 경기가 극도로 침체되면서 가계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세가격은 천정 부지로 오르고 청년 취업난 마저 가중되면서 우리 경제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중산층들의 미래에 대.. 사회/society 2015.08.19
현대硏 "韓 중산층, 1990년보다 삶의 질 악화됐다" 현대硏 "韓 중산층, 1990년보다 삶의 질 악화됐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한국 중산층은 지난 20여년간 소득 증가율보다 주거·교육비 지출 부담이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최성근 연구위원은 12일 '우리나라 중산층 삶의 질 변화' 보고서에서 "1990년보다 중산층.. 사회/society 2015.08.19
커지는 중산층의 위기… "노력해도 계층상승 어렵다" 81% 서울경제 > 경제˙금융커지는 중산층의 위기… "노력해도 계층상승 어렵다" 81%서울경제신문-현대경제硏 설문 "절벽사회 극복 위해선 계층 사다리 구축해야" 우리 국민의 대다수인 81%는 '개인이 열심히 노력해도 계층 상승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보다 계층 상승의.. 사회/society 2015.08.19
'부모의 경제적 지위'에 따라 청년들의 '활력' 정도가 큰 격차 [한겨레]2015 청년으로 상다는 것 청년 활력지수 중상층 54 >중간층 49 >빈곤층 39점 부모 소득수준 따라 자녀 출발선 다른 현실 인식 '사회문제 해결 의지'는 64점 '양호' 사회개선 활동 참여 긍정적 신호 "가장 중요한 건 일자리" 39% 연애와 결혼, 출산에 이어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마저 .. 사회/society 2015.08.19
시민단체, 기업 사내유보금 710조원 환수 운동 시민단체, 기업 사내유보금 710조원 환수 운동 연합뉴스 | 입력 2015.08.18. 12:09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노동자계급을 대변하는 정당을 출범하려는 시민단체가 국내 주요 기업의 사내유보금 환수운동에 나섰다.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앞에.. 사회/society 2015.08.18
"인류에 남은 시간 50년"... 당신은 어떻게 할 텐가 "인류에 남은 시간 50년"... 당신은 어떻게 할 텐가 [서평]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뒷 맛이 쓴 책 <문명, 그 길을 묻다> 15.08.16 19:08l최종 업데이트 15.08.16 19:08l김병현(llmbk) ▲ 재미 저널리스트 안희경은 세계 지성 11인을 만나 공존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문명, 그 길을 묻다&.. 사회/society 2015.08.16
프란치스코 교황 "지금 자본주의는 '악마의 배설물' 프란치스코 교황 "지금 자본주의는 '악마의 배설물'" 한겨레 | 입력 2015.07.12. 15:30 | 수정 2015.07.12. 20:20 [한겨레]프란치스코 교황 '물신숭배' 비판 남미 순방서 수차례 강도높게 질타 "인간의 얼굴가진 경제모델" 촉구 원주민에겐 식민시대 교회잘못 사과 "돈은 '악마의 배설물'이다." 프란치.. 사회/society 2015.07.12
'복지사각'에 놓인 80대 자매의 비극..복지체계 허점 여전 '복지사각'에 놓인 80대 자매의 비극..복지체계 허점 여전 관할 구청 "홀몸노인 아니라 매일 안 챙긴 것 같다"연합뉴스 | 입력 2015.07.10. 21:41 관할 구청 "홀몸노인 아니라 매일 안 챙긴 것 같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이정현 이효석 기자 = 서울에서 단둘이 살던 80대 자매가 한 명은 숨진 채,.. 사회/society 201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