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3) 내설악 미륵장군봉 코락길 / 설악에 새겨진 ‘코등’의 자존심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3) 내설악 미륵장군봉 코락길 / 설악에 새겨진 ‘코등’의 자존심 마치 적벽을 여러 개 붙여놓은 듯 붉고 기운찬 신선벽의 바위들은 계속 이어져 몽유도원도 릿지를 이루고 있다. [김성률 기자] 인수봉이 대한민국 암벽등반의 메카라면 설악산은 세계로 향한 대한민.. 생활체육/암벽 2019.07.27
옥수수, 1분 1초가 아까우니 사자마자 쪄둘 것! 서울 사람들 참 불쌍해요옥수수, 1분 1초가 아까우니 사자마자 쪄둘 것! 7,555 읽음2019.07.22댓글1번역 설정차라리 비라면 좋으련만!주룩주룩 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며 그가 말했다. 키보다 크고, 숲보다 무성한 옥수숫대 밑을 걷고 있노라면, 가뜩이나 못난 얼굴이 오만상이 된다. .. 생활체육/요리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