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738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가자 엄마가 우셨어요…엄마 “공부 못해도 돼”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가자 엄마가 우셨어요…엄마 “공부 못해도 돼” 입력 2015-03-27 23:24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자료사진. 국민일보DB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학생이 올린 글이 많은 누리꾼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가자 엄마가 ..

사회/edu 201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