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서 빗물, 인분, 음식쓰레기가 새롭게 태어난다 캠퍼스에서 빗물, 인분, 음식쓰레기가 새롭게 태어난다[연재기획] 에코 캠퍼스 ④ 자원순환형 캠퍼스강민규 기자l승인2005.11.08l수정20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연 재 순 서> ① 관악 생태지도 ② 녹색소비 캠퍼스 ③ 차없는 캠퍼스 ④ 순환형 캠퍼스 ⑤ 에너지 절약형 캠퍼스 ⑥ 안.. 사회/환경 2015.07.25
"지구, 6번째 동물 대멸종 시기에 진입했다" "지구, 6번째 동물 대멸종 시기에 진입했다" (마이애미 AFP=연합뉴스) 동물의 멸종 속도가 과거보다 100배나 빨라지면서 지구가 6번째 동물 대멸종 시기에 진입했으며 멸종 대상에는 인간도 포함될 수 있다고 일부 과학자들이 경고했다. 미국 스탠퍼드, 프린스턴, UC버클리 대학 전문가들은 19.. 사회/환경 2015.06.20
[뉴스플러스] 뜨거워지는 한반도..작물도 생활도 변화 [뉴스플러스] 뜨거워지는 한반도..작물도 생활도 변화 [뉴스데스크] ◀ 앵커 ▶ 잎이 무성한 이 나무, 어떤 나무일까요? 긴 달걀모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있는데요. 바로 파파야 나무입니다. 대표적인 열대과일이죠. 그런데 한반도가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우리 내륙에서 재배된 경북 .. 사회/환경 2015.06.19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 "울산 원전사고 나면 더 위험"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 "울산 원전사고 나면 더 위험" 연합뉴스 | 입력 2015.03.18 14:57 | 수정 2015.03.18 15:09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때 내각을 이끈 간 나오토(菅直人) 전 일본 총리는 18일 울산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울산에서 원전사고가 나면 후쿠시마.. 사회/환경 20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