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시경쟁, 냉전시대 끝없는 '군비 경쟁' 같아"
[전지원]“한국의 교육열은 냉전시대의 ‘군비 경쟁’을 떠올리게 한다.” 1월 30~31일 영국 옥스퍼드대 너필드칼리지에서는 ‘생애 주기별 시간 압박과 스트레스 : 한영(韓英) 비교 연구(Time Pressure and Stress through the Life Cycle: a UK-Korea Comparison)’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너선 - 동아일보 원문보기
'사회 > edu' 카테고리의 다른 글
UN 찾은 10대들 "스카이캐슬은 현실..듣더니 울더군요" (0) | 2019.02.19 |
---|---|
"하루 10시간 학원에 갇혀"..10대들 UN에 '고발' (0) | 2019.02.17 |
"강남 엄마에 지쳤다" 줄지어 교단 떠나는 선생님들(크) (0) | 2019.01.29 |
화해보다는 학폭으로..초등학교 1학년의 현실 (0) | 2018.12.23 |
[단독] "최고대학 들어왔지만.." 서울대생 절반이 우울증 (0) | 201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