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사고파는 '고삐 풀린 사학'
통제받지 않는 교육권력, 사학
‘이사진 교체’ 편법 뒷거래… “딸 교장 시키려 샀다” 뻔뻔
‘감시 사각’ 비리·전횡 심화
경향신문 송현숙·이범준 기자 입력 2014.08.25 22:18 수정 2014.08.26 00:08
통제받지 않는 교육권력, 사학
‘이사진 교체’ 편법 뒷거래… “딸 교장 시키려 샀다” 뻔뻔
‘감시 사각’ 비리·전횡 심화
경향신문 송현숙·이범준 기자 입력 2014.08.25 22:18 수정 2014.08.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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