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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기자 rin@seoul.co.kr
영국 유명지휘자 부부 가족 앞에서 동반자살
안락사 병원서 조력 자살허용 논란 | ||||
부부는 치사량의 최면제를 탄 맑은 액체를 마셨다. 잠시 손을 잡은 뒤 각자 침대로 올라갔다. 흐느끼는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들의 숨은 10분만에 멎었다. 영국의 유명 지휘자 부부가 지난 10일(현지시간) 가족 앞에서 동반 자살해 품위있는 죽음과 조력 자살 허용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고 인디펜던트 등이 15일 보도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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