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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12일차

인서비1 2011. 8. 8. 22:12

 

 

 

 아침 일찍 오늘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오신  충주 민노총 사무국장 백형룡님 동희오토 해고자 김주원님 충북 수부 허건행님

 

 

 출발 인증샷..전공노 부위원장 박이재님도 보이고..

 

 충주 시내 거리행진

 충주 시내 가로수는 사과나무..

 어제 태풍에 떨어진 사과 낙과... 갑자기 이런 저런 사유로 학교에서 중도 탈락하는 학생들이 생각났다능.. 

 충주 시청에서 기자회견..

 기자들도 열시미 취재..

 

 기자회견 취지를 발표하는 허건행님 교육은 국가의 책무이고 국가가 교육의 공공성을 담보해야 하는데 자본의 논리만 따르고 그 결과 교육이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주는  시스템이 되었다.

 도보 대장정 경과 보고하슨 신윤철 대장...가는 곳 마다 거리의 시민들의 호응이 많았다. 국민들이 이 사업에 대한 여망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회를 보는 충부 민노총 사무국장님

 취재하는 KBS 기자

 취재하는  MBC기자..

 기자들..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이태기 공공성 위원장

 기자 회견후 장호원을   향해 다시 행진 강원지부 원영만 쌤도 보이고..깃발을 든 키가 큰 분은 강원지부 ?지회장이신 김영섭 샘 

 드뎌 장호원 도착 후 저녁식사비와 숙박비를 선뜻 후원해주신 민노총 백형록님의 친구분이신 황운필님

 

 

헤어지기 전 숙박장소 앞에서 기념 촬영...조희주 샘도 보이고 중간에 결합한 공무원노조 충주교육청지부 우제하님(첫째줄 왼쪽) 그 바로 뒤의에 계신 충주교육청지부 성용제님..강원지부 문태호님(뒷줄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