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차 오전부터 길 안내를 해 주시고 일정 끝낸 뒤에 기꺼이 숙소와 아침 식사까지 마련해주신.. 진보신당의 전주형님(오른쪽에서 두번째) 전 경북지부장이셨던 박태규 샘도 보이고(맨 왼쪽)...문경에서의 하룻밤은 환상 그자체 였습니다. 하루 빨리 농촌으로 내려가고 싶었다능...
전주형 님 어머님과 함께.. 전공노 부위원장이신 박이재님.. 이태기 님도..보이고..
숙소에서 출발장소로 길안내 해주시는 전주형님...
맑고 푸른 좌우의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아침 드라이브....행복했던 추억이 될것 같다능....
출발장소에서 ..어제 함께 했던 진교연 샘들과..봉화지회 정근식샘.법인화반대서울대 박대균 교수 그리고 서울대직원노조위원장과 여러분들...
거리에서 아기와 함께 지지 의사를 표시해주시는 시민들..힘이 불끈 솟는다능...
진군 ...진군..
드뎌 문경새재 입구에 도착..
드뎌 문경새재 입구에 도착.. 어제의 행진참여에 이어 오늘은 운전을 맡아 주신 강수정 샘도 보이고..
새재를 넘는 것으로 길었던 경북지역 장정을 마치고 충북지역인 오늘의 목적지 수옥정에 도착..아래 줄 오른쪽 끝에 있는 분은 지지하는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