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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대장정4일차 1

인서비1 2011. 8. 1. 01:03

 

 

 

 경주에서 밤을 책임져 주신 경주지회장님과 사모님...50평자리 회랑이 있는 집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경주 해장국집에서 해장국먹고 출발(해장국 맛은 별로였다는...)

 지나가다가...글쎄 비고츠키 어린이집도 ...웬...

 지나가다가 등록금 문제 꼭 해결해달라는 아저씨...

 그리고 아주머니... 부끄러우셔서...

 서면도착..

 노동해방연대의 김광수 소장님?  다리가 너무 아프셔서  기사로..역활 분담..

 쳐다보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연대의 손길..

 경남지부 참가자들 한 컷..

 서울도 뒤질세라..

 국도길을 보무도 당당하게..

 ㅊ

 유난히 신나 하시는 차용택 쌤...

 여전히..

 힘찬 발걸음..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경남 교찾사 대표님을 선두로..

 영천에 도착해서..마을에서 한컷..

 

 

 해방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