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밤을 책임져 주신 경주지회장님과 사모님...50평자리 회랑이 있는 집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경주 해장국집에서 해장국먹고 출발(해장국 맛은 별로였다는...)
지나가다가...글쎄 비고츠키 어린이집도 ...웬...
지나가다가 등록금 문제 꼭 해결해달라는 아저씨...
그리고 아주머니... 부끄러우셔서...
서면도착..
노동해방연대의 김광수 소장님? 다리가 너무 아프셔서 기사로..역활 분담..
쳐다보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연대의 손길..
경남지부 참가자들 한 컷..
서울도 뒤질세라..
국도길을 보무도 당당하게..
ㅊ
유난히 신나 하시는 차용택 쌤...
여전히..
힘찬 발걸음..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경남 교찾사 대표님을 선두로..
영천에 도착해서..마을에서 한컷..
해방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