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음악

lala fabian Je suis malade

인서비1 2011. 5. 1. 15:50

 

 

저는 마음이 아파요.

그래요. 저는 마음이 아프답니다.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노래들을 빼앗아갔고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말들을 비워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마음의 상처를 앓고있어요.

방책으로 둘러싸인 당신은

제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아실거에요..